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사(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문단 편집) === 정보 공개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bwE-ybcYlE)]}}}|| ||<#000000><:>'''참전 트레일러 "전설의 용사"'''[br]{{{-2 (伝説の勇者 / Heroic Encounter)}}}|| >The Hero '''Draws Near!''' >---- >참전 태그라인 2019년 6월 12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링크(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다른 세계관의 용사]]를 구해주는 장면으로 최초 공개되었다. 루머와 달리 시리즈 최신작인 '''[[드래곤 퀘스트 11]]의 [[주인공(드래곤 퀘스트 11)|주인공]]'''이 대표로 참전하였으나, 지속적으로 루머에 언급되었던 [[주인공(드래곤 퀘스트 3)|드래곤 퀘스트 3의 주인공]]은 물론 [[주인공(드래곤 퀘스트 4)|4의 주인공]]과 [[주인공(드래곤 퀘스트 8)|8의 주인공]] 까지 코스튬 변경을 통해 선택이 가능한 사양으로 출시되었다. 나머지 시리즈의 주인공들[* 플레이어 캐릭터인 주인공이 용사로 호칭되어서 그렇지 엄밀히 따지면 5의 주인공은 용사가 아니라 용사의 아버지고, 10의 주인공은 용사를 도우는 인물이다. 8이나 9처럼 용사가 나오지 않는 시리즈도 있지만, 용사인 인물이 명확하게 나오는데 용사가 아닌 주인공은 5와 10 둘. 또한 6과 7은 시스템상 인간 파티원 모두가 용사가 될 수 있어서 주인공=용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 또한 비장의 무기를 통해 전원이 등장한다. 발표 당시 반응은 드래곤 퀘스트의 인기와 인지도 특성상 일본에서 가장 폭발적이었다. 그렇다고 [[https://youtu.be/E6fwap1GVrw?t=111|북미 쪽 반응이 딱히 나쁜 건 아니었지만]], 이후 발표된 [[반조 & 카주이]]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이나 여타 참전 캐릭터들에 보여주었던 뜨거운 반응들에 비하면 비교적 살짝 미지근한 편. 이 때문에 용사와 반조 & 카주이를 동시 발표한 이유가 각각 일본 / 서양 팬들을 겨냥하기 위해 계산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외에도 용사들의 [[토리야마 아키라|작화가가 또 작화가]]인지라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과 [[드래곤볼]] 캐릭터들이 드디어 스매시브라더스에 참전했다는 드립도 유행했다.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와 손오공 같은 비게임 원작 캐릭터의 관계를 알면 아이러니.[* [[카카로트|손오공]]은 비게임 원작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특히 서구권의) 일부 극성 팬들이 떼를 쓰고 분탕치며 참전 요청을 했고, 아예 스매시 Wii U의 dlc 캐릭터 투표에서 손오공에게 표를 던지려는 팬들도 있을 정도였지만 스매시 개발자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지금까지 여러번, 냉정하게 비(非)게임 원작 캐릭터들의 참전은 불가능하다고 잘랐다. 그것도 손오공을 예시로 들며...] 한국에서의 반응은 미묘한데, 드래곤 퀘스트 원작의 인기도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었고 베이스가 검사여서 칼캐가 또 나왔다고 질색하는 쪽도 있다.[* 이는 검사 캐릭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리치의 유리함은 물론 그 대다수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출신, 참전수도 마리오 시리즈에 버금갈 정도로 많은데다 참전한 캐릭터들 중 일부 무개성한 클론 캐릭터들로 인해 검사 캐릭터의 등장을 달갑지 않게 여기지 않는 편. 더불어 검사 캐릭터는 전작의 클라우드처럼 OP 판정을 받은 경우도 있고 루키나 등 상대하기 짜증난다는 의견이 많은 파이터에 검사 캐릭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한국 스매시브라더스 유저들 사이에서 검사 캐릭터에 대한 여론은 부정적인 편이다. [[Mr. 게임&워치|게다가 스매시 공격의 크리티컬과 아래 필살기인 커맨드 선택엔 운빨요소까지 있다는 점도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한몫했다.]]] 또 극우성향을 가진 [[스기야마 코이치]]의 음악이 얼티밋에 사용되는 것이 확정되었다는 점에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